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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혜규 작가의 ‘Sonic Rescue Ropes’ 작품이 아시아 최대 미술관인 홍콩 엠플러스(M+) 박물관에 영구히 소장된다. https://dailyhongkong.com/2022/08/19/hong-kong-m-plus-museum-decides-to-hold-sonic-rescue-ropes-by-yang-hye-gyu/